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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클럽, 지진해일 피해국 채무상환 유예"

국제 채권국 모임인 파리클럽은 아시아 지진해일 피해국들에 대한 채무 상환 유예에 합의했다고 게마르 프랑스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게마르 장관은 오는 12일 열리는 파리클럽회의에서 채무상환 유예를 건의할 것이라며 회원국들과 논의한 결과 이들도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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