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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해결 미끼로 시민단체 위원장 거액 챙겨

<8뉴스>

사법개혁 관련 시민단체 집행위원장 조모씨가 법률 피해자의 민원을 해결해 주는 조건으로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조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법률관련 문제로 피해를 입은 민원인들에게 억울한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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