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용회복기관과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조정을 받아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진 한계채무자가 백1만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용불량자 수도 점차 줄어 지난해 4월 397만3천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뒤 배드뱅크 출범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11월말에는 365만명으로 줄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3월 신용불량자 등록제도가 폐지되는 것에 맞춰 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청소년, 영세 자영업자 등 생계형 신용불량자들을 구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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