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2대 수반을 뽑는 선거가 현지시각으로 9일 오전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
지난해 11월 타계한 아라파트 수반의 후임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1996년 첫 선거 이후 9년만에 치러집니다.
이번 수반 선거에는 최대 정파인 파타운동이 내세운 압바스 후보를 포함해 7명의 후보들이 출마합니다.
선거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압바스 후보가 최대 도전자인 바르구티에 줄곧 30% 포인트 이상 앞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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