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원거리 공중통제 능력과 조기경보 능력을 제공하게 되는 공중 조기경보통제기 도입사업의 최종 기종이 이르면 이달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국방위 송영선 의원은 "현재 국방부가 시험평가결과와 협상조건 자료를 넘겨받아 종합평가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말쯤 기종을 선정할 것이라는 내용의 업무보고를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최종 후보로는 미국 보잉사와 이스라엘 ELTA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국방부는 이달말 기종이 선정되면 다음달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약 2조원을 투입해 오는 2009년까지 2대, 2011년까지 2대 등 모두 4대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도입해 전력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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