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투흐 팔레스타인 임시수반은 기자회견을 갖고, 7월17일 실시되는 자유 직접 총선에 참가해 줄 것을 촉구하는 포고령을 발표했습니다.
파투흐 수반은 총선이 당초 5월로 예정됐었으나 이 기간이 고등학교와 대학의 시험일자와 겹쳐 7월로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124명의 의원을 선출합니다.
지난 1996년이후 처음 치뤄지는 이번 총선에서 집권 파타운동이 석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슬람 과격단체들이 대거 후보를 낼 것으로 보여 판도가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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