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잠수함이 태평양 해상에서 사고를 당해 승무원 20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가 난 핵잠수함은 동력원으로 원자로 1기를 사용하는 로스앤젤레스급 샌프란시스코호라고 미 해군당국은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호는 8일 승무원 137명을 태운 채 호주로 향하던 중 괌에서 560km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나 이 잠수함의 원자로와 선체엔 손상이 없다고 미 태평양함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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