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통풍치료제인 '벤즈브로마론´을 복용한 일본인 환자 6명이 간염 등의 부작용으로 사망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 약을 복용한 환자가운데 99명이 입원을 해야할 정도의 중증환자였으며, 6명은 간장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극증간염으로 사망했다고 제약회사 통계자료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사망자는 벤브로로마론을 석달에서 길게는 일년반동안 계속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망자가운데 두명은 간검사에서 이상수치가 나왔는데도 복용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제약회사에 대해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의사들에게 철저히 주지시키도록 지시했으며 환자들에게는 정기적으로 간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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