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세 인하 등 세제 개편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급매물을 찾는 매수문의가 늘면서 하락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2%로 지난주의 -0.07%보다 하락폭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0.08%, 신도시는 -0.1%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부동산114는 재건축과 일반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거나 하락폭이 둔화되기 시작했고 일부 지역에서 전세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지역 변동률을 구별로 보면 용산 -0.3%, 금천 -0.21%, 강동 -0.17%등으로 모두 16개구가 하락했습니다.
반면, 송파구와 서초구는 재건축 아파트값이 회복되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신도시는 분당, 평촌, 중동 등이 소폭 하락했고 일산과 산본은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전세시장에서는 수도권이 지난주 -0.17%에서 이번주 -0.12%로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은 -0.14%의 변동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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