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쓰나미 구호와 복구 작업을 통합 지휘할 조정관으로 노르웨이 출신의 구호전문가 얀-에길 모산드를 임명했다고 노르웨이 통신사 NTB가 보도했습니다.
모산드는 지난 4일 에겔란트 유엔 사무차장으로부터 조정관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자카르타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를 방문하는 등 구호조정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탄자니아, 그리고 발칸 반도등에서 구호 전문가로 활동했던 모산드는 최근까지 잠비아에서 노르웨이 기독교회 구호단을 위한 정부 조정관으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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