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일본 방위청 장관이 어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진해일 구호와 복구지원을 위해 육상자위대와 해상 자위대에 파견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노 장관은 최소 천 명 수준의 병력을 파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자위대의 해외재해 구호활동 파견 병력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 자위대는 의료,방역 활동과 헬리콥터를 이용한 구호물자 수송등을 담당하며 해상자위대는 육상 자위대원과 기자재 수송을 주로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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