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는 6일 SBS가 보도한 지하철 역사 미세먼지와 관련해 지하철 승강장에 스크린 도어를 앞당겨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이를 위해 우선 올해 안에 3백60억원을 들여 2호선 을지로입구역 등 12개 역사에 스크린 도어를 앞당겨 설치하고 전체 115개 역사로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6일 SBS가 보도한 지하철 역사 미세먼지와 관련해 지하철 승강장에 스크린 도어를 앞당겨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이를 위해 우선 올해 안에 3백60억원을 들여 2호선 을지로입구역 등 12개 역사에 스크린 도어를 앞당겨 설치하고 전체 115개 역사로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