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체계 문란 등의 사유로 보직해임된데 불복해 인사소청을 냈던 군 검찰관 3명이 7일 소청을 취하했습니다.
국방부 신현돈 대변인은 이들 검찰관 3명이 인사소청을 취하하기로 했고 국방부는 새로운 보직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이번 일이 젊은 검찰관들의 수사 의욕과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새로운 보직을 주기로 했다"고 신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들 검찰관은 국방부 검찰단에서 새로운 보직을 받게되지만 장성진급 비리의혹 수사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이들 검찰관은 지난달 17일 국방부가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며 보직해임을 요청했고 국방부는 지휘체계 문란 등의 이유로 이들을 보직해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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