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올해 극우 성향의 역사 교과서를 확산시키기 위해, 관련법 개정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7일 자민당이 '편향된 역사관을 실은 교과서의 적정화'를 명문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교육기본법 개정 방침을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편향된 역사관'이란 종군위안부 등 일제의 만행이 기술된 역사교과서의 사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편향된 역사관을 실은 교과서의 적정화'란 극우 성향의 역사교과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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