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이 상반기에 공공부문에서 3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 조기집행으로 성장률을 5%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재정을 최대한 조기에 집행한다는 원칙하에 올해 전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규모를 지난해 10만개보다 많은 40만개로 정했으며, 이가운데 80%인 33만명의 일자리를 상반기에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또 상반기에 국민임대 주택건설 사업 규모의 70%, 중소기업 구조개선 사업의 74%,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66%를 각각 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부총리는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성장률이 3% 후반까지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5% 수준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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