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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사업·실미도 진상규명위 구성 합의

국방부는 이른바 녹화사업과 실미도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시민단체관계자등 민간인이 참여하는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월쯤 민간 조사위원을 선정하고 4월에 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진상규명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국방부는 군과 관련한 과거사 규명 대상에 거창사건과 제주 4.3사건, 노근리사건, 고엽제 피해, 삼청교육대등 12건을 검토했으나 대부분 보상이 진행중이어서 녹화사업과 실미도사건만 우선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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