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다음달 설 연휴가 국내 경기와 소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올해 첫 경제장관간담회를 주재하며 "올 설연휴는 샌드위치 연휴가 돼 국내 경기와 소비에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연휴가 길어질 경우 생산, 수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소비도 국내에서 여가를 즐긴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떠나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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