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이 해외지점을 운영하면서 국내파견 인원보다 현지인 채용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업계는 국내 14개 일반은행의 77개 해외 지점과 사무소 등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모두 천482명으로 지난 2천3년의 천502명보다 다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런 감소추세에도 현지 채용인원은 모두 706명으로 지난 2천3년말 650명보다 56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업계는 이같은 현상이 현지인이 해외파견되는 국내직원보다 비용이 3분의 1정도밖에 들지 않고, 현지사정에 밝아 영업력도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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