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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엘바라데이 "북핵 위기 더 악화"

<8뉴스>

<앵커>

엘바라데이 IAEA,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북핵위기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무기 6개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만큼 북핵위기는 더 악화됐다며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올해 안에 사찰단 조사가 시작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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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3억번째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이로써 홍콩과 마카오, 타이완을 제외한 중국 내륙 인구가 오늘(6일) 공식적으로 13억명을 넘어섰습니다.

30년 이상을 1가구 1자녀 정책으로 인구 증가를 억제해 온 중국은 고령화사회 등을 우려해 제도 폐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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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유혈사태가 총선을 앞두고 다시 악화되고 있습니다.

바그다드 남쪽으로 백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힐라에서는 경찰학교앞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20명 이상이 숨지는 등 어제 하루에만 45명이 희생됐습니다.

[알라위/이라크 총리 : 분명히 밝히고 싶은 것은 유혈사태에도 불구하고 이달말 총선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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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곳곳에 기습적으로 폭설이 내려 전기가 끊기고 사고가 속출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에서는 악천후 속에 교통사고가 속출해 6명이 숨졌고 전기가 끊겨 5천명 이상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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