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새로운 입법원 구성을 앞두고 행정원이 오는 24일 임시 회의를 열고 내각 총사퇴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신문사는 타이완 언론을 인용해 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이 여우시쿤 행정원장과 만나 내각 인선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면서, 사퇴 대상은 여우 행정원장을 비롯한 각료급 인사 93명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타이완은 지난달 치러진 입법위원 선거 결과에 따라 다음달 1일 새로운 입법원을 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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