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81회 생일을 맞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을 보내 난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병완 수석은 노대통령이 경제 활성화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중소기업살리기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일어나야 고용창출도 이뤄진다면서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화답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20세기 이후 새로 만들어진 나라가운데 민주주의를 제대로 하면서 경제규모도 10위권 안팎으로 분단상황 속에서 서로 대화를 잘하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면서 우리 국민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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