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된 한국 여권으로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중국 여성들을 제3국으로 보내려던 범죄 조직을 말레이시아 이민 당국이 적발했다고 일간 '스타지'가 보도했습니다.
이민국 관리들은 사라와크주의 공항에서 위조 여권을 갖고 출국하려던 중국 여성 9명을 붙잡았으며, 이들과 연루된 한국인 남성 2명을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민국 단속 책임자는 중국 여성들이 갖고 있던 여권의 필체가 똑같은 점으로 미뤄, 여권 위조 전문 조직이 배후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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