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평양을 방문하는 미국 하원 의원들 중 북한인권법을 발의한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톰 랜토스 의원이 포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랜토스 의원은 짐 리치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아태소위원장과 함께 북한이 비난하는 북한 인권법을 발의한 인사로 3박4일간 평양에서 북한 지도자들을 만나 북핵과 인권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워싱턴 정가의 소식통들은 랜토스의 업무 수행능력을 고려할 때 북핵 문제에 실마리를 풀 일정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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