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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서울본부장 구속

공무원 신분으로 집단 행위를 주도한 혐의로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 본부장 44살 노모씨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구속됐습니다.

노씨는 지난해 각종 공무원노조 집회에 참석하고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총파업 투쟁을 선동한 혐의입니다.

노씨는 또 전 조합원을 상대로 '희생자 구제 투쟁기금' 모금을 주도하고 홈페이지에 공무원 노동 3권 확보 투쟁과 관련된 사진과 글을 수차례 게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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