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다음달 2일로 예정된 부시 대통령의 국정 연설 때까지 북한이 6자회담 재개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북핵 문제를 유엔 안보리로 넘기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회담 참가 여부에 대한 '시한'을 정하기로 한 것은, 지난번 회담 후 6달이 넘게 지나 더 이상 공전되면 회담의 틀 자체가 무너질지 모른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한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대통령 국정 연설을 시한으로 정한 것은, 그 무렵 부시 2기 정부의 인사가 끝나 대북 정책을 비롯한 외교 정책의 윤곽이 명확해질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