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올해는 중소기업이 빛을 보는 해로 목표를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고 물가와 임금, 노사문제 등 경제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수부진 등 단기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예산을 상반기 중에 조기집행하고 종합투자계획도 계획에 비해 초과달성해 내년 잠재성장률을 1~2% 추가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국경제가 선진경제의 문턱에 와 있다면서 선진경제 선진한국이 갖춰야할 기본 틀을 갖추는 데 목표를 두고 국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제가 선진화되면 정치와 제도, 의식도 선진화돼야 한다면서 제도를 선진화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임기 말이나 다음 정부 초에 2만불 시대의 깃발을 달고 다음 정부가 선진국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중진국과 선진국의 톨게이트에서 한국호의 열쇄를 넘겨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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