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지진 해일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긴급 구호자금 15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북한은 피해 지역의 국가와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동정을 보내며 국제 사회의 관심으로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정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지진 해일 피해국으로 인도네시아와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몰디브 등을 언급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지진 해일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사고 내용을 처음으로 상세히 보도했으며, 사고 하루 뒤인 27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명의로 피해 국가에 위로 전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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