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진 해일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남아시아 지역 구호성금을 300만 달러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이 이번에 그룹 차원에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은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크게 늘고 있고 피해복구를 앞당겨 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습니다.
지원금 외에도 삼성은 주재원과 현지 직원 2백여명을 동원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의료진 10여명이 응급 진료와 전염병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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