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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신종마약 러미라 감식기법 개발

대검찰청은 신종마약인 러미라 복용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감식기법을 개발해 독일의 권위있는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감식기법은 소변이 아닌 모발로도 복용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작년 한해동안 이 기법을 사용해 복용사범 18명을 적발했다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

기침약 성분의 러미라는 일정량 이상을 복용하면 환각효과가 나타나는 약물로서 재작년 10월 마약류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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