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남아시아 지진과 해일로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 대한 정밀분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이 168명에 이른다며 이들이 사고 현지에 체류했는 지 여부 등에 대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피해 국가의 열악한 사정 때문에 출입국 자료를 완전히 넘겨받지 못해 정밀 분석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외교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연락이 끊겼다며 외교부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모두 1천384건으로 사망 12명, 실종 8명이며, 소재 미확인자는 4일보다 30명이 줄어든 16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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