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자유지수가 161개국 가운데 45위로, 지난해 46위에서 한 계단 오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미국 헤리티지재단과 월스트리트저널이 공동 발표한 '2005년 경제자유지수'에선, 홍콩이 11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 2위, 룩셈부르크 3위, 에스토니아 4위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 슬로베니아와 함께 45위, 북한은 미얀마와 함께 최하위, 대만과 일본은 각각 27위와 39위로 기록됐고, 중국은 지난해 백28위에서 백12위로 뛰었습니다.
미국은 조사가 시행된 지 11년 만에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12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자유지수는 각국의 무역정책과 경제에 대한 정부 규제, 지하 경제 규모 등 10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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