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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진·해일 피해 5천만달러 지원

<8뉴스>

정부는 남아시아의 지진 해일 피해 복구 지원금으로 앞으로 3년간 5천만달러를 건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4일 이해찬 총리 주재로 관계 장관회의와 민관 종합지원협의회를 잇따라 열어 민간이 주도하는 구호금 모금활동도 대대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 특별구호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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