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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지하철 방화 진상조사단 구성

열린우리당 김현미 대변인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사건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이 사건은 대구지하철 참사를 연상시키는 위험천만한 사건이었다"면서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사건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하자 이명박 서울시장은 2003년까지 지하철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하겠다고 했지만 현재 20%만 교체된 상태"라며 "내장재 교체 예산 확보가 늦어진 점에 대해 집중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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