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1.4 개각 배경에 대해 "2년쯤 일하면 아이디어도 다 써먹을 만큼 써먹고 열정도 조금 식고, 경우에 따라선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면서 " 제 인사 방침은 2년 정도를 알맞은 임기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총리 개편 배경에 대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바람이 세면 시끄럽고 어려운 일 맞이하게 되는 법"이라며 "작년에 교육혁신 등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교육에 대한 불만이 가득해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여성부와 행자부, 해수부장관, 법제처장 교체에 대해서는 "2년쯤 일하면 아이디어가 써 먹을만큼 써 먹었고, 매너리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참 여정부 출범당시 장관들에 대한 교체 케이스임을 시사했다.
노 대통령은 농림부장관 개편에 대해서는 "애초 인사계획이 있었고 쌀 협상 등 으로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해 취소할까도 싶었다"면서 "쌀협상에 수고하셨고, 결과도 좋은 것 같지만 농민 반발을 달래기 위해 부득이하게 교체하게 됐 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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