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연초부터 농촌지원에 떠들썩

북한이 올해 농업부문 증산을 최대과제로 제시함에 따라 농업성을 비롯한 주요기관들이 벌써부터 농촌지원에 발벗고 나섰다고 조선중앙 TV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 TV는 홍명렬 부상을 비롯한 농업성 종사자들은 각종 영농물자를 농장에 지원하는 동시에 평양시 형제산 구역에 있는 학산 협동농장에 직접 나가 농삿일을 도왔다고 전했습니다.

평양시 당위원회와 인민위원회도 만천여톤의 거름과 20여 종 12만2천점의 농기구를 마련해 농장에 보냈습니다.

북한은 지난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현 시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기본고리는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리는 데 있다"면서 전당과 전군·전민이 농촌을 노력적·물질적으로 지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