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낮 이해찬 총리 주재로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종합 지원대책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피해국에 대한 지원금 규모를 이미 결정한 500만달러에서 5천만달러 수준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종 지원금의 규모는 동남아 국가연합 아세안과 우리 정부간의 투자규모 등을 감안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이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종합대책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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