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국토지공사가 개성시민들에게 연탄 540만장을 지원합니다.
정부 당국자는 "정부와 토공이 각각 1만톤씩, 총 540만장의 연탄을 개성 시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며 북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탄 540만장은 개성 주민 15만명이 두 달 쓸 수 있는 분량입니다.
정부·토공, 개성 시민에 연탄 2만톤 지원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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