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18개 나라 감식전문가들로 구성된 감식 전문가팀 2백명이 태국 내 지진 해일 희생자 시신 가운데 번호표가 잘못 붙은 3백구를 시신안치소에서 도로 꺼내 재감식에 들어갔습니다.
감식팀은 임시 시신안치소가 설치된 불교 사원들의 땅바닥에 방수포나 시신 보관용 백에 담긴 시신 수백 구를 땡볕 아래 늘어놓고 방부제를 분사해가며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문제가 된 시신은 모두 아시아의 외국인 관광객의 시신으로 더운 날씨에 부패하는 것을 막으려고 서둘러 가매장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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