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경영·경제학과 교수들 중 상당수가 기업인들을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영정보지 '월간 CEO'가 대학교수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국내 기업가에 대한 존경심이 낮다고 밝힌 응답이 52%에 달했습니다.
반면 기업가에 대한 존경심이 높다는 응답은 16%에 그쳤습니다.
존경심이 높지 못한 이유로는 '기업가의 비도덕성'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과거의 정경유착', '사회환원노력 부족', '소유·경영 미분리' 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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