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진급 비리의혹 사건 첫 재판이 오는 21일 열립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번 사건으로 구속되거나 불구속 기소된 육군본부 인사담당 장성 1명과 영관급 장교 3명에 대한 군사법원의 첫 재판기일이 21일로 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부 진급대상자의 인사자료를 고위로 변조하거나 누락하고 유력 경쟁자 명단을 만들어 공정한 진급심사를 방해한 혐의로 지난달 24일 기소됐었습니다.
그러나 육군본부측이 군 검찰의 수사결과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선 만큼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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