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엔 주도의 통합지원절차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된 대북 지원금은 당초 계획의 61.1%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지난해 북한에 대한 통합지원절차 프로그램을 통한 모금액은 지난달 현재 1억2천76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치인 2억879만 달러의 61.1%에 해당하는 규모로, 북한을 포함해 수단과 앙골라, 소말리아 등 통합지원절차 프로그램 형태의 지원을 받는 전체 국가의 평균인 60.2%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통합지원절차 프로그램은 자연재해나 분쟁, 빈곤 등에 처한 국가나 지역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유엔 주도로 비정부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지원규모와 내역을 확정해 국제사회에 도움을 호소해 지원하는 절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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