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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주 5일제 수업' 등 새해 달라지는 교육

주5일제 수업 매년 점차 확대키로

<앵커>

올 1학기부터는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한 달에 한 번 주 5일제 수업을 시작합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우리 교육을 심석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주 5일 근무제가 확대됨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 시범 실시되던 주 5일제 수업이 전국의 모든 학교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올 1학기부터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월 1회에 한해 토요일 휴업이 실시됩니다.

교육부는 토요 휴업 일수를 내년에는 월 2회로 늘리는 등 주 5일 수업제를 매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대학의 각종 정보가 일반인에게도 공개됩니다.

대학의 전공에 따라 교수 대 학생의 비율, 취업률까지 공개되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학무보 감사청구제가 도입되면서 교육기관에 대한 학부모들의 영향력도 커집니다.

감사청구제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지역 교육청이 법을 어기거나 부패행위를 했을 때 학부모들이 상급기관에 감사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오피스텔이나 상가의 과외방이 계속 학생을 가르치려면, 오는 3월까지 일정 시설을 갖춘 뒤, 학원이나 교습소로 업종을 전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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