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박봉주 내각 총리는 새해 첫날 평안남도 대안군의 대안친선유리공장 건설에 참가하고 있는 중국측 기술실무 대표단을 만났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박 총리가 조윤희 건설건재공업상, 우둥허 주북 중국 대사 등과 함께 대표단 숙소를 방문해 기술진을 격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무상원조로 지난해 7월 착공된 대안 친선유리공장은 노동당 창건 60돌을 맞는 올해 10월 10일 완공될 예정이며, 북한은 이 공장을 양국 친선의 상징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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