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인도네시아 아체주 지진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의료단 13명을 3일 오후 현지에 급파합니다.
의료단은 이상희 서울적십자병원 과장을 단장으로 의사와 간호사, 통신.전기기사, 행정요원 등 13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4일 오후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의료팀 14명과 함께 자카르타에서 아체주 물라보까지 이동해 정형외과 중심의 야전병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체주는 병원과 보건시설이 열악해 긴급 보건활동이 절실한 상황으로, 이번에 투입될 한적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의 긴급 의료단은 현지에 투입되는 첫 진료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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