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브라질에서 전국적으로 불꽃놀이 축제가 벌어진 가운데 폭죽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상파울루 시 인근에서만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상파울루 시 남부 빌라 아리에테에서 새해맞이 축제중 폭죽의 파편에 머리를 다쳐 한 50대 남성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상파울루 시에서 229km 떨어진 상 조앙 다 벨라 비스타에서도 한 50대 남성이 손에 쥐고 있던 폭죽이 터져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폭죽이 불량으로 만들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폭죽 제조업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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