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이 덮친 태국의 푸껫, 피피, 크라비 등 인기관광지에 있던 관광객들이 남은 휴가 일정을 코사무이로 옮겨 현재 호텔 400곳 모두 예약이 완료되는 등 코사무이가 뜻밖에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 코사무이에 머물고 있는 관광객들은 해일을 겪은 후 집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돌아가는 항공편도 동나 불가피하게 남은 휴가를 모두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여행사가 코사무이를 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코사무이로 옮긴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관광에는 흥미를 잃었으며 특히 바닷물에 들어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현지인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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