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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합격생 27.2% "대입 불이익땐 자퇴·전학"

올해 특목고 입학생부터는 비동일계열 진학시 불이익을 줄 것이라는 교육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부모들은 여전히 정책을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됐습니다.

서울시내 한 특목고 전문학원이 올해 서울지역 외고에 자녀를 합격시킨 학부모 2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중 3명은 비동일계 불이익이 생긴다면 자녀를 전학 또는 자퇴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외고진학을 고수한 이유는 74.5% 가 '면학분위기'를 들었으며, 다음으로 수능과 논술시험에 유리하고 특별전형등에서의 이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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