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7시40분쯤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의 한 호텔 2층 양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만에 꺼졌지만, 25살 윤모씨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단체 외국인 관광객 등 투숙객 수십여명이 연기에 놀라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양식당 주방쪽에서 불이 치솟았다는 호텔 종업원들의 말에 따라 조리기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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