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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디스코텍서 화재 300여명 사상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디스코텍에서 불이 나 최소한 88명이 숨지고 26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불꽃을 이용한 공연 도중 불길이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업소 안에는 1,500여 명의 손님들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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