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공공 박물관과 미술관이 지난 2001년 입장료를 폐지한 뒤, 관람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인디펜던트와 가디언지는 올해 박물관과 미술관 관람객이 관람료 폐지 이전 해에 비해 6백만 명 증가했으며, 지난 3년간 전체 증가율은 7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웰 영국 문화부 장관은 "관람객 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일반인들은 '순수' 문화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은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관람료 폐지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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